과학자들이 산업 규모로 폐기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바꾸는 방법을 찾아내면서 중국의 철광석 수입 의존도가 낮아질 전망이다.
중국과학원(CAS)은 지난 화요일 연간 556만톤의 난처리성 철광석과 광미를 처리할 수 있는 생산라인이 공식 검사를 통과해 안정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철광석 매장량이 세계 4위지만 대부분 품위가 낮고, 거의 절반은 기존 방식으로 처리하기에는 너무 단단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 이에 따라 막대한 양이 활용되지 못한 채 남아 있다.
이번 기술적 돌파구는 바로 이처럼 활용하기 어려운 광석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국 관영 CCTV는 이 기술이 중국의 자체 철 자원 확보 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전략적 원자재인 철광석에 대한 높은 수입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