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는 오는 10월 산유량을 9월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의 7개 국가는 이날 화상 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성명을 발표했다.OPEC+는 이로써 지난 4월부터 6개월 연속 이어온 증산 행보를 멈추게 됐다.OPEC+는 지난 4~9월까지 산유량을 잇달아 늘리면서 2023년부터 시행해온 하루 165만배럴 규모의 감산을 단계적으로 되돌린 바 있다. 이번 동결 결정으로 일단 '쉼표'를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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