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설탕값, 기상이변 속 공급 차질 우려에 8월 21.5% 급등

연합인포맥스 · 2026-09-07 02:51 (UTC)

유럽과 아시아의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달 설탕 가격이 급등했다.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설탕 가격은 8월 한 달간 21.5% 뛰어 2010년 10월의 24% 상승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설탕 선물은 연초 이후 기준으로 S&P500 지수 상승률을 앞질렀다. 설탕 선물이 올해 들어 약 20% 오른 반면 S&P500 지수는 약 13% 상승에 그쳤다.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최근 보고서에서 악천후로 인한 유럽연합(EU)의 사탕무 수확량 감소 전망과 엘니뇨가 아시아 주요 생산국의 생산

연합인포맥스 원문 보기 ↗

같은 시간대의 다른 기사

뉴델리 건물 붕괴로 다수 사망Bloomberg비트코인 네트워크, 최근 가상자산 해킹으로 4억500만달러 탈취The Straits Times법무부·성평등부 이전 앞둔 세종시장 "아파트 특공 재개돼야"연합뉴스인도네시아, 화산 영향 공항 폐쇄 연장Bloomberg독일 지방선거에서 AfD 압승…단독 과반에는 못 미쳐CBS News인도네시아 화산섬 분화로 항공편 수백 편 취소…수천 명 발 묶여ABC News일본 8월 외환보유액, 사상 최대 폭 감소…역대급 시장 개입 여파The Straits TimesS&P500 선물, 美 고용 호조·중동 긴장 고조 속 약보합연합인포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