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미 경제 재앙 한가운데 서 있어"(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살인적인 초인플레이션에 시달리는 이란에서 자국 통화 가치가 하루가 다르게 폭락하자 '현금을 쥐고 있느니 차라리 계란을 사두는 게 낫다'는 자조가 터져 나오고 있다. 화폐를 저축하기보다 당장 실물 단백질이라도 비축하는 편이 낫다는 지적이다.이란 경제학자 알리 다드파이는 7일(현지시간) 이란인터내셔널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국 통화의 구매력이 불과 24시간 만에 증발하는 경제 붕괴 실태를 전했다. 그는 "평범한 이란인에게 오늘 살 수 있는 물건이라도 내일,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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