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사가 부분 파업을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며 6년 연속 무분규 합의를 달성했다. 기아는 노사가 25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송민수 대표이사와 강성호 전국금속노조 기아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2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노조는 사측과의 견해차로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근무조별 부분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었으나, 노사가 막판 교섭에서 접점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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