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7월 실질임금이 7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8일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7월 명목임금을 나타내는 1인당 현금급여 총액은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한 43만6천401엔을 기록했다. 이는 1997년 이후 최대 상승 폭으로, 시장 예상치인 3.8%를 크게 웃돌았다. 명목임금 상승률이 6개월 연속 3% 이상을 유지한 것은 1992년 3월 이후 34년 4개월 만이다.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2.4% 늘어나며 약 5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임금 인상과 여름 상여 지급이 실질임금 오름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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