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을 따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막을 올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한다"며 "그 해협을 '트럼프 해협'이라고 부르는 게 좋겠다. 그러면 내가 뭔가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제안한 명칭에 대해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란 지도자들이 이 아이디어를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농담했다.그는 "그게 그들(이란)의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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