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대표는 10일(현지시간)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하더라도 "한국이 준비해야 할 것은 약해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 의회와 충돌하면서 관세와 외교·안보 권한을 더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이날 뉴저지주(州) 티넥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 한국상공회의소(코참) 주최로 열린 '미국 중간선거 전망과 한국 기업 대응 전략' 행사에서 "이번 중간선거는 트럼프 권력의 종말을 결정하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김 대표는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상원의 경우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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