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은 기업인들이 워싱턴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성과보다는 ‘보여주기’에 초점이 맞춰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중국 대표단에는 기술·금융·전기차·항공우주 분야 기업 경영진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들은 말했다.
이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중국이 아직 시진핑과 함께 워싱턴에 기업인들을 동행시키는 방안을 공식 확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베이징과 워싱턴은 기업 대표단의 구성까지 포함해 이번 방문의 모든 측면을 상호주의 차원에서 다루고 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트럼프가 5월 베이징을 방문했을 당시에는 Tesla, Apple, Nvidia, Boeing 수장을 비롯해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12명 이상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