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본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11일 일본은행(BOJ)은 8월 기업물가지수(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7.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7.4% 상승을 소폭 상회한 수준이다.일본 PPI는 지난해 6월부터 전년 대비 2%대 상승률을 이어가다 올해 4월부터 급등했고 6월엔 7%대로 올라선 바 있다.전월 대비로는 8월 PPI는 0.2% 하락해 전월 대비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기업 간 거래되는 품목의 가격 동향을 나타내는 PPI는 기업서비스물가지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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