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한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CMK 글로벌 스칼러십' 신규 장학생 39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학부 과정' 31명과 올해 신설된 '한국어 교원 과정' 8명이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신의 학부 장학생들은 오는 9월부터 서울대·고려대·연세대·한양대에서 학업을 시작하며, 등록금 전액과 매월 학습·정착 장학금,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연세대 한국어학당과 협력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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