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계 부동산 신탁사의 부실 자산 비율이 올해 상반기 80%를 넘어섰다. 26일 KB·신한·하나·우리 등 주요 금융지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계열 4개 부동산 신탁사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고정이하자산 평균 비율은 80.38%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77.53%)보다 2.85%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회사별로는 신한자산신탁의 고정이하자산 비율이 88.59%로 가장 높았다. 하나자산신탁(85.67%), KB부동산신탁(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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