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이나 우유, 해수 등에 섞인 미세·나노플라스틱과 농약 성분을 더 빠르게 가려낼 수 있는 센서 기술이 개발됐다. 여러 오염물질을 한 번에 판별할 수 있어 환경 분석 기업과 식품 검사기관, 수처리 현장 등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다. 경희대학교는 유정목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정대현 스마트팜과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재생 셀룰로오스 하이드로겔과 금 나노입자를 결합해 표면증강라만산란(SERS) 기반 센서 플랫폼을 구현했다고 26일 밝혔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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