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총사업비 3488억원 규모의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산업단지 조성을 뒷받침할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무주 투자선도지구 신속행정지원 태스코포스(TF)팀'을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규모 예산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가 뒤따르는 사업인 만큼 부서와 기관에 흩어져 있던 협의 창구를 하나로 모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TF팀은 사업 성패를 가를 산지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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