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이후 원전의 우선 점검 대상을 제시해 주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지진에 따른 원전 내 곳곳의 흔들림을 예측하고, 위험 가능성까지 정량화해 알려준다. 매우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구현했다. 반도체 공정과 데이터센터 등에도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이호성)은 단 한 대 지진계 신호만으로 원전 내 여러 위치 흔들림을 실시간 예측하고, 위험 가능성을 정량화해 점검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딥러닝 기술을 개발했다
전자신문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