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대규모 돌발 홍수와 산사태로 큰 피해를 본 네팔에 50만달러 규모의 긴급 구호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26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파괴적인 돌발 홍수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재난으로 피해를 본 모든 이들과 마음을 함께한다"고 밝혔다.미국 정부가 약속한 50만달러의 긴급 지원금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 마련과 식수·위생 시설 구축, 필수 구호 물품 조달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현지에서는 대규모 산사태와 급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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