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는 양승환 융합생명공학과 교수팀이 첨단 크리스퍼 카스9( CRISPR/Cas9) 유전자편집 기술을 활용해 고온·폭염 등 극한 환경에서 식물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식물의 카로티노이드 대사에 관여하는 베타 캐러틴 하이드록실레이스(BCH) 유전자를 정밀하게 편집해 식물체의 대사 흐름을 조절하고, 고온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작물 개발의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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