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바섬과 보르네오섬 사이에서 승객 243명을 태운 여객선이 악천후 속에 침몰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실종됐다. 이번 참사는 닷새 사이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두 번째 대형 여객선 사고로, 안전 기준과 과밀 운항, 선박 정비 상태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과 보르네오섬 사이에서 승객 243명을 태운 여객선이 악천후 속에 침몰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실종됐다. 이번 참사는 닷새 사이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두 번째 대형 여객선 사고로, 안전 기준과 과밀 운항, 선박 정비 상태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