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성향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하는 가운데 사우디에게 이를 막을 만한 선택지는 보복 공격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3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예멘 전문가이자 워싱턴DC에 기반을 둔 리스크 자문가인 모하메드 알 바샤는 "현재 모든 징후가 사우디의 대규모 보복 공격을 가리키고 있으며, 그 가능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다른 선택지는 없다"고 전망했다.싱크탱크 유럽외교협의회(ECFR)의 친지아 비안코 객원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가 후티 반군과의 분쟁에서 취할 수 있는 선택지는 사실상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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