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미국발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과 중동발 유가 급등이라는 대외 악재 속에서도 시멘트 등 인프라 관련주의 강세가 하단을 지지했다.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78포인트(0.07%) 내린 3,885.33에 거래를 마쳤다.선전종합지수는 1.56포인트(0.06%) 하락한 2,464.29를 기록했다.대외발 원자재·긴축 충격과 대내 수급 경계감이 맞물리며 장중 지수 상단이 제한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피격 여파로 브렌트유 선물이 배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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