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란 전쟁으로 미 해군 예산이 급격히 고갈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27일(현지시간) 국방부 해군 예산 관련 문서와 해군 관계자, 국방 분석가들의 진단을 바탕으로, 미 해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전쟁을 위한 전투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군 급여 및 기타 재원을 전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군 급여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해군 및 해군 계약업체 관계자들은 자금 부족으로 인해 해안 기지 시설의 정비 작업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28일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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