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 선박 항로에서 몇 달 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부설한 기뢰를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대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27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브래드 쿠퍼 사령관이 이 같이 말하는 영상을 게재했다.쿠퍼 사령관은 영상에서 "미 해병대의 다양한 해군 병력과 공군력 등을 조합해 기뢰를 꼼꼼하게(meticulously) 그리고 조용히(quietly) 제거했다"고 말했다. 그는 "상황이 어려웠지만 우리는 임무를 완수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이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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