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만 들려오던 지난 22일 아침 8시 고요한 북촌 한옥 골목길. 한적한 아침 풍경과 달리 유난히 사람들이 줄을 지어 북적이는 곳이 눈에 띈다. 줄을 따라 한옥 지하로 내려가자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헤드셋을 쓴 채 춤을 추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가히가 운영하는 체험형 뷰티스토어 가히 와이레스 북촌에서 진행되는 모닝 레이브 현장이다. 모닝 레이브는 아침 시간대에 열리는 디제이(DJ) 파티로, 최근 전 세계 트렌드로 부상 중이다. 저속노화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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