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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해외 수색대 '거부' 방침 번복… 한국 등 4개국 진입 한정 승인

전자신문 · 2026-08-29 07:30 (UTC)

네팔·티베트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대홍수로 인명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네팔 정부가 외국의 수색·구조팀 지원을 받지 않겠다던 기존 방침을 일부 철회하고 한국을 포함한 4개국에 한해 전문가 파견을 한정 승인했다. 29일 네팔 현지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에 따르면 네팔 정부는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 구조 작업, 유전자 정보(DNA) 검사, 법의학 조사 등 3개 특수 분야에 한해 외국 전문가의 지원을 받기로 공식 결정했다. 시시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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