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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싱가포르서 'K-글로벌 벤처펀드' 조성 본격화…2030년 3억달러로 확대

전자신문 · 2026-08-30 03:00 (UTC)

중소벤처기업부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국내 벤처·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금을 연결하는 'K-글로벌 벤처펀드(K-VCC)'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연내 싱가포르에 가변자본회사(VCC)를 설립하고 펀드 조성을 시작해 2030년까지 3억달러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한국벤처투자 싱가포르 현지법인(KVIC ASIA)이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AS)으로부터 VCC 펀드 운용을 위한 자본시장서비스(CMS) 라이선스 본인가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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