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채권 시장의 약세(금리 상승)의 배경에는 미국의 부채 상황이 근본적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 전 외환분석가인 로빈 브룩스 브루킹스 선임연구원은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보다 부진했음에도 10년물 국채금리가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며 "이는 장기 국채금리에 상당한 상승 압력이 존재한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브룩스 연구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최근 한 달간 일관되게 시장 예상치를 밑돌고 있다면서도 장기 국채금리는 하락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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