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화요일 자국 드론으로 인해 전쟁이 지속되는 동안 러시아 영공이 “완전히 안전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국가 테러”라고 비난했다. FRANCE 24의 마크 오언과 인터뷰한 전 영국 군사정보 장교 필립 잉그램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경고가 “여전히 모스크바 노선을 운항하는 중동·동남아시아·중국의 국제 항공사들을 겨냥한 것”이라며 “이는 정보전의 일환이자 전반적인 분쟁을 러시아 국민에게 알리는 행위”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