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지난달 민간 경제활동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3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글로벌은 유로존의 8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0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이는 지난 7월의 52.0과 같은 수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0을 웃돌았다.유로존 종합 PMI는 제조업 생산지수와 서비스업 비즈니스 활동지수를 가중 평균한 지표다.8월 서비스업 PMI는 51.6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의 51.7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2개월래 최저치다.다만 서비스업 PMI 역시 기준선인 50.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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