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될 경우 이번 파병은 22년 만에 미국의 요청으로 한국이 해외에 병력을 보내는 첫 사례가 된다.
정부가 해군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등 군사 자산을 호르무즈 해협에 배치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행될 경우 이번 파병은 2004년 자이툰부대가 이라크에 파견된 이후 22년 만에 미국의 요청으로 한국이 해외에 병력을 보내는 첫 사례가 된다.
조선일보는 금요일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이 국회 승인을 받아야 하는 이번 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할 방안을 반복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실제로 그러한 기여에는 군사적 개입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