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한국을 ‘두 국가’로 언급한 중국 당국자의 발언에 항의했고, 베이징은 미술 전시회의 ‘대만관’에 문제를 제기했다.
중국과 한국이 대만 문제와 한반도 통일이라는 민감한 현안을 두고 공식 항의를 주고받았다.
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국 측이 회담 후 발표한 성명에 ‘두 국가’라는 표현을 포함했는데,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바와 달라 엄중히 항의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북한을 별도의 주권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한반도 전체를 통일을 기다리는 하나의 영토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