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가 취임 이후 두 달째 진행 중인 경기도 재정 점검과 관련해 “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사무 점검과 재설계가 인사보다 선행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 가계부를 인계받아 두 달째 점검 중”이라며 “가계부 수입란에는 용처가 분명히 정해진 기금도 거의 다 끌어쓰고 채권도 발행해 다달이 이자가 쌓이는 빚뿐”이라고 했다. 그는 “도 전체 실국이 살림 규모를 설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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