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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베이포트 성은 어떤 곳인가?
이스라엘은 왜 나바티예를 공격하나?
휴전 합의와 외교적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레바논 남부 마을과 도시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레바논 도시 카프르 레만에서 오토바이가 공격을 받아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레바논 국영 통신사 NNA는 금요일 이번 공습이 나바티예 인근의 전략적 요충지 알리 알타헤르 능선을 겨냥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곳을 점령했다고 밝혔지만 Hezbollah는 해당 지역을 잃었다고 확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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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장관 Israel Katz는 금요일 군이 광범위한 지역을 내려다보는 전략적 능선 아래 터널에 숨어 있던 Hezbollah 전투원들을 소탕했다고 주장했다. 이 지역은 가장 치열한 분쟁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스라엘군의 공습과 포격은 티레 및 나바티예 지역의 7개 마을에도 가해졌지만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NNA는 티레 지역의 알만수리, 마즈달준, 부유트 알사야드, 베이트 리프, 스레빈과 나바티예 지역의 자우타르 알샤르키야, 마이파둔이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공격은 United States President Donald Trump 행정부의 중재로 6월 4일과 26일 두 차례 휴전 합의가 이뤄졌음에도 레바논 남부 마을과 도시를 상대로 이스라엘의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6월 4일 휴전은 Hezbollah의 공격을 ‘완전히 중단’하고 리타니강 이남 지역에서 전투원들을 철수시키는 것을 조건으로 했다.
6월 26일 기본 합의에는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대신 Hezbollah의 무장 해제를 철수 조건으로 제시했다.
레바논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레바논 전쟁에서 최근 공세를 시작한 3월 2일 이후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4000명 이상이 숨지고 최소 1만2000명이 다쳤다. 또 100만 명이 넘는 주민이 집을 떠나야 했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Ayatollah Ali Khamenei가 사망한 데 대한 보복으로 Hezbollah가 이스라엘에 로켓을 발사한 이후, Hezbollah를 상대로 새로운 작전을 시작하며 레바논 남부 곳곳에서 군사 주둔을 확대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금요일 별도로 레바논 남부에서 체포돼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레바논인 4명을 석방했다.
이들은 양국 간 합의에 따라 레바논인 1명이 석방된 지 하루 만에 국제적십자위원회를 통해 레바논 당국에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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