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자체 개발 칩 '쉬안제(玄戒·Xuanjie)'를 앞세워 스마트폰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자동차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샤오미는 지난해 플래그십 모바일 SoC 시장에 다시 도전한 데 이어 올해 차세대 모바일 칩과 AI 가속칩, 자율주행 칩을 동시에 공개하며 자체 칩 전략 외연을 크게 넓혔다. 샤오미는 지난 24일 열린 쉬안제 칩 기술 커뮤니케이션 행사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쉬안제 O3', 온디바이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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