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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이상 큰손 81% 늘었다…'반도체·현대차'로 갈아타

전자신문 · 2026-08-25 04:56 (UTC)

키움증권 고액자산가가 1년 새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이들의 투자 종목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 대형주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세대에서는 SK하이닉스가 보유 종목 1위에 올라섰다. 25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개인 고객 수는 905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813만명보다 약 92만명, 11% 증가했다. 고액자산가 증가세는 더 가팔랐다. 예탁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은 1년 전보다 80.7%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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