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한집에 살면서도 대화가 거의 없는 이른바 '가정 내 고립' 상태의 중장년층이 혼자 사는 사람보다 정신건강이 나쁠 가능성이 높다는 일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가족과 함께 사는지보다 실제 가족 간 교류가 건강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소는 2023년 사이타마현 와코시에서 실시한 조사 자료를 활용해 40세 이상 약 8800명의 가정환경과 가족 간 교류, 건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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