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일본 대표 IT·통신 기업 NEC에 공급하며 현지 B2B(기업 간 거래)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단순 완성차 판매를 넘어 차량 관제(FMS)와 인포테인먼트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 솔루션'을 일본 대기업에 공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최근 NEC에 PV5의 승객용 모델인 'PV5 패신저'를 공급한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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