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지원한다. 5000만원을 출연해 협력사 10곳을 대상으로 ESG 진단부터 현장실사, 맞춤형 컨설팅, 중장기 이행 로드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SH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SH 본사에서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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