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한 지난 21일, 서초사옥에서는 정반대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 중심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가 집회를 열어 DX부문에 대한 합리적 평가와 보상을 요구했다. 임금 협상 타결, DX부문 적자 이후 뒤늦게 불거진 집단행동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25일 뒤늦게 배포한 입장자료에서 동행노조는 “DX 적자 원인을 직원 성과와 분리해 설명해야 한다”는 주장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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