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방글라데시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성추행 피해 여학생 보복 살해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전직 이슬람 학교장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선고받았다. 25일(현지시간) 아시아뉴스네트워크(ANN)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항소법원은 전날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이슬람 학교장 SM 시라즈 우드 다울라와 그의 측근에게 1심 판결을 유지해 사형을 결정했다. 다만 함께 재판을 받은 공범 14명에 대한 판단은 달라졌다. 이들 가운데 4명은 사형에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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