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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 체감경기 악화…공공구매 실적 15.4% 감소

전자신문 · 2026-08-25 08:12 (UTC)

장애인기업의 체감경기가 한 달 만에 다시 악화했다. 공공기관 납품·조달 감소가 매출 부진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 가운데 실제 장애인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실적도 전년 동월 대비 15% 넘게 줄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25일 발표한 '2026년 7월 장애인기업 동향 조사'에 따르면 7월 장애인기업 경기 체감지수(BSI)는 93.5로 전월보다 4.7포인트(p) 하락했다. 8월 경기 전망지수도 98로 3.5포인트 떨어졌다. BSI는 기업이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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