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비치에 부합했다.1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FSO)에 따르면 8월 CPI 확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해 예비치와 같았다.8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은 2.4%를 기록했다.연방통계청은 "8월에도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전체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이었다"며 "특히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은 자동차 연료 가격에서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6월 30일 자로 유류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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