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기니의 수도 코나크리에서 최대 쓰레기 매립지가 무너져 최소 30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23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쯤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코나크리의 최대 노천 쓰레기 매립지인 '다르 에스 살람'의 쓰레기 더미가 붕괴해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무너져 내린 쓰레기가 인근 판잣집과 가옥 다수를 덮치면서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당국은 현재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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