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이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주요 송유관을 폐쇄했다는 소식에 장중 3% 이상 올랐다.14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10월 인도분 WTI 선물은 오전 7시27분 현재 전장대비 3.3% 오른 배럴당 103.33달러에 거래됐다.CNBC 등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라크에서 발사된 드론 공격으로 손상된 '동서'(East-West) 송유관을 폐쇄했다.하루 700만 배럴을 수송할 수 있는 이 송유관은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심각한 석유 공급 차질을 완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ywk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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