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파이프라인 피격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등했으나, 실질적인 원유 공급 차질은 미미해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3일(현지시간) 로빈 브룩스 전 골드만삭스 외환 분석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동서 파이프라인 공격은 사우디의 원유 수출을 의미 있게 중단시키지 못할 것"이라며 "유가 급등은 시장의 오버슈팅"이라고 진단했다. 브룩스 분석가는 이번 공격이 이라크 내에서 발사된 드론 공격이라며 "이는 후티 반군의 도발이 아닌 이란이 직접 기획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후티 반군의 개입으로 홍해 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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