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5%에 근접하고 중동 사태가 심각해지는 데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인상 확률이 커지는 와중에도 추가 상승 전망이 나오고 있다.13일(현지 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RBC 캐피털 마켓의 로리 칼바시나 미증시 담당 전략 부서의 헤드는 지난 11일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 유가와 미국 캐나다 간 무역 갈등 탓에 일반 수준의 단기 조정 위험이 커졌다고 분석하면서도 "장기적으로 금리 우려가 완화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의 12개월 목표치는 8,150선"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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