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유틸리티 기업 중 하나인 PG&E(NYS:PCG)의 주가가 전력 설비로 인한 산불에 대한 기업 배상 책임을 제한하려던 입법안이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무산되면서 20% 폭락했다.31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PG&E 주가는 전날보다 3.33 달러(20.06%) 하락한 13.27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캘리포니아주 의회는 개빈 뉴섬 주지사가 추진하던 '전력회사 대상 보험사 소송 면제' 방안을 저지하고 수정안(SB 492)을 발의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주 산불 기금이 고갈될 경우 PG&E는 전체 추가 부담금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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