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발표되는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에서는 최근 몇 달간 이어진 노동시장의 정체 국면을 재확인할 것으로 전망된다.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다우존스가 집계한 8월 비농업고용 전망치는 전월보다 5만3천명 증가다. 실업률은 4.1%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됐다.8월 고용이 시장 예상대로 나온다면 지난 6~7월보다는 개선되는 것이지만, 미국 노동시장의 전반적인 고용 창출력은 여전히 약한 것으로 평가된다. 6월과 7월 비농업 고용은 두 달을 합쳐 3천명 순감소했다.8월 비농업 고용의 경우 지난 4년 연속 최초 발표 이후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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