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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도 안하면서, 충전 끝났는데…“자리 전세냈나” 전기차 민원 3년새 1.8배 급증

전자신문 · 2026-08-25 01:28 (UTC)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구역 장기 주차와 충전시설 관리 부실 등을 둘러싼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이 17만건을 넘어선 가운데 올해 월평균 민원은 3년 전보다 1.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5일 2023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 17만3305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올해 월평균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은 6578건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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