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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中 AI 굴기…노동 생태계는 어떻게 흔들렸나

연합인포맥스 · 2026-09-04 07:53 (UTC)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도입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대졸 사무직 중심의 노동 생태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고도화한 AI가 인간의 데이터 분석과 문서 작성 영역을 파고들면서, 경력 1~3년 차 초·중급 인력의 일자리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양상이다.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하이과학기술대학교 연구진이 2022년~2026년 주요 채용 플랫폼의 공고 7억건을 추적 분석한 결과, AI 도입에 따른 고용 압박은 월급 5천~8천위안(약 743~1천189달러)을 받는 경력 1~3년 차 초·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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