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섭씨 47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 차가 진흙에 빠져 고립됐던 프랑스인 관광객이 결국 숨졌다. 24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인 피에르 미셸 포르모사(68) 씨는 동행인 1명과 함께 데스밸리 서쪽 오지 도로를 지나던 중 차량이 진흙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현장 기온은 섭씨 46.6도까지 치솟아 있었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차량이 없자 두 사람은 도움을 구하기 위해 소금 평원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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